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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닷새만에 3번째 미사일…해리스·한미일 연합훈련 반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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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에서 단거리 2발 발사…DMZ 방문 강경발언 등 행보 겨냥 분석도

연합훈련 끝나자 야간에 기습 발사…한미 대비태세 떠볼 의도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북한이 29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을 포함한 한미훈련과 예정된 한미일 연합훈련, 미국 부통령의 방한 등에 반발하는 무력시위로 분석된다. 연합훈련이 끝난 직후 야간에 발사해 한미 대비태세를 떠보겠다는 의도도 있어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8시 48분께부터 8시 57분께까지 북한이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을 포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