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러 "가스관 누출사고, EU와 합동조사 검토 가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EU 강력 대응 발표 후…러 외무차관 "요청 오면 검토"


(이스탄불=연합뉴스) 조성흠 특파원 = 러시아가 가스관 '노르트스트림-1'과 '노르트스트림-2'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3건의 누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유럽연합(EU)과 공동 조사를 검토할 수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그루슈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이번 사고에 대한 EU와의 공동 조사 가능성에 대해 "아직 그런 요청은 없었지만, 요청이 온다면 그에 대해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