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일 양국은 가까운 이웃이고 민주주의 가치와 시장경제 원칙을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동반자라며, 양국 젊은이들도 서로 이해하고 싶어 하는 나라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일관계의 조속한 개선이 공통이익에 중요하다며 관계 개선의 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준모 기자(moonj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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