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영국에서는 조문 명색마저 무색하게 빈둥거려 비난거리가 됐고 미국에서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구걸하기 위해 일본 것들이 하라는 대로 움직였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짧게 환담한 것을 두고는 겨우 사정해 대면한 미국 상전이 불과 48초 만에 등을 돌려대어 창피를 당했다고 깎아내렸습니다.
이어, 누추하기 짝이 없는 동냥질로 살 구멍을 열려다가 도리어 개코망신만 당했다고 헐뜯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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