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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국내 첫 초고압·중압·무압 3가지 압력으로 취사 가능한 ‘쿠첸 트리플’ 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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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중앙일보

‘쿠첸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3가지 압력을 자유자재로 구현하는 프리미엄 IH압력밥솥이다. 2개 압력밸브를 이용해 초고압부터 중압·무압까지 정확한 압력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밥 및 요리가 가능하다. [사진 쿠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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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주방가전 기업 (주)쿠첸이 국내 최초로 초고압·중압·무압의 3가지 압력을 자유자재로 구현하는 ‘쿠첸 트리플’ 밥솥을 출시하며 밥솥 명가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6일 출시한 ‘쿠첸 트리플’ 밥솥은 국내 최초로 ▶2.1초고압 ▶1.3중압 ▶1.0무압의 3가지 정밀 압력으로 취사가 가능한 프리미엄 IH압력밥솥이다. 기존 밥솥은 1개의 압력밸브로 고압과 무압만 제어가 가능했지만, 쿠첸 트리플 밥솥은 2개 압력밸브를 이용해 초고압부터 중압·무압까지 정확한 압력 제어가 가능하다.

3가지 압력 중 2.1초고압은 지난해 쿠첸이 출시한 ‘121밥솥’에서 첫선을 보인 기술로, 고온·고압이 만들어내는 차지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1.3중압은 전통 가마솥 밥맛을 재현했다. 초고압과 무압의 중간 정도의 찰기로 탱글탱글한 밥맛이 살아있어 영양 가득 구수한 솥밥 및 제철 덮밥을 취사할 수 있다. 무압은 고슬고슬한 밥맛을 구현해 요리용에 적합하다.

쿠첸의 또 다른 기술력은 스테인리스 내솥이다. 쿠첸 상품기획팀과 연구개발본부는 높은 단가에도 불구하고 몰리브덴과 티타늄이 첨가돼 녹과 부식에 강하며 염분에 화학반응이 없는 STS316Ti 소재를 고집해 왔다. 이 소재는 고급 주방용품은 물론, 임플란트·인공관절 등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특수소재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쿠첸 풀스테인리스 내솥은 내·외측 모두 스테인리스 소재가 적용됐으며 스테인리스의 단점인 눌어붙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쿠첸만의 특별한 알고리즘 기술인 ‘논스틱 기술’을 적용했다. 쿠첸 관계자는 “같은 스테인리스 내솥이라도 기술력에 따라 내구성과 사용성, 세척력이 달라지니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쿠첸은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이번 신제품에 적용해 외부에서도 밥솥을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앱을 이용하면 취사, 예약취사, 진행 상태 확인, 마이레시피 등록, 레시피 다운로드 등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특히 AI처럼 이용자 취사 패턴을 자동으로 분석해 사용자가 가장 많이 취사한 메뉴 4가지를 순서대로 보여주는 ‘마이레시피’ 기능으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매번 즐겨 먹는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확인하고 빠르게 취사 선택이 가능해 맞벌이 부부 등 현대인에게 유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쿠첸 트리플’ 밥솥은 고급스러운 외관에 편리함을 더한 프리미엄 디자인으로도 눈길을 끈다. 실제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상부 터치 디스플레이 방식을 채택했고 밥솥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메뉴가 감춰지는 ‘풀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단순한 주방가전이 아닌 심플한 조형물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6인용으로 출시됐고 네이처 화이트, 아이보리, 블라썸 화이트, 스톤블랙의 4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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