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윤 대통령 비속어 들은 것 없어…'한국 국회서 승인돼야' 취지"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2.09.26 2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