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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코로나 극복 위한 '한국교회 섬김의 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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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26-27일 이틀동안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 진행

3,500여 교회 5,500여 명 목회자부부, 신학생 참여

오정현 목사, "회복 넘어 부흥으로…대안 발견하길 바라"



노컷뉴스

코로나19 극복을위한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시작됐다. 초교파 3,500여 교회 5,500여 명의 목회자부부, 신학생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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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위한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시작됐다. 초교파 3,500여 교회 5,500여 명의 목회자부부, 신학생들이 참석했다.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예장 합동)가 26일 오후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를 주제로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시작했다.

사랑의교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한국교회 회복을 돕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목회 돌파구 마련을 돕자는 취지로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기획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개회예배에서 "한국교회가 강한 이유는 말씀 자본과 기도 자본, 헌신 자본, 순교의 자본이 있기 때문이다"며, "이번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통해 침체된 한국교회가 회복되고 대안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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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섬김의 날 참석자들은 한국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소망을 줄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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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섬김의 날 참석자들은 한국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소망을 줄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는 초교파 3천7백여 개 교회 5천5백여 명의 목회자부부, 신학생들이 참석했다. 교단별로는 예장 합동 2천547명, 통합 792명, 백석 425, 고신 399명 등이 참석했다.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 참석자들은 예배에서 △ 한국교회가 하나 될 수 있도록 △ 한국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 한국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섬길 수 있도록 중보 기도에 나섰다.

이틀동안 진행되는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를 위한 '회복 메시지'와 '산상기도회, '코로나 극복 비밀병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 강사로는 '소명'의 저자 오스기니스 교수, 새들백교회 설립자 릭 워렌 목사, 영국 유니온신학교 마이클 리브스 총장,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나섰다.

이밖에 내수동교회 박희천 원로목사, 전광식 전 고신대 총장,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16개 선택 강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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