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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클럽에서 '마약 파티' 외국인 72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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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노래방과 클럽에서 이른바 '마약 파티'를 벌인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경찰과 출입국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과 부산 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7월과 최근, 경남 창원시의 한 노래방과 부산 사상구의 한 클럽을 합동 단속해 마약류를 유통하거나 투약한 외국인 35명과 불법 체류 외국인 37명 등 7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국적인 마약류 유통책들은 SNS를 통해 마약 파티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노래방과 클럽에서 참석자들에게 엑스터시와 케타민, 액상 대마 등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