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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놔두고 용변 보러 1.6km"…화장실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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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시대에, 화장실 가려고 매일 1.6km 떨어진 읍사무소를 오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래 전 지은 집들이 대게 그렇듯, 정화조를 따로 만들어 써왔는데, 최근 이 정화조를 비워주는 분뇨 수거 업체가 많이 사라진 탓입니다.

정화조를 없애고 오수관을 설치하려 해도, 쉽지 않다는데 무슨 일인지 이자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변기가 막혀 물이 내려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