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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숨가빴던 5박7일…회담 무산에 발언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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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빴던 5박7일…회담 무산에 발언 논란도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5박 7일 동안 영국과 미국·캐나다를 돌며 숨가쁜 외교 일정을 보냈습니다.

유엔 다자외교 무대에 올라 적극적인 정상외교를 펼쳤지만, 매끄럽지 못한 일정과 비속어 문제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방준혁 기자가 이번 순방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윤 대통령의 두 번째 해외 순방은 조문 외교로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