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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쪼개기 알바에 CCTV 감시"…게으른 청년? 그들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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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영업자들은 아르바이트생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말합니다.

열심히 구인 공고를 내도 연락이 없다는데요.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는 이유,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쪼개기 알바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위니/23세 : 평일에 나오는 친구 같은 경우에는 7시에서 10시까지 두 시간에서 세 시간 정도 짜증나긴 하죠. 그 조금 두 시간 하려고 나와야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