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만원 왜 안 줘" 신부가 결혼식 거부…'미친 지참금' 中정부 나섰다[김지산의 '군맹무中']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김지산특파원 입력 2022.09.24 06:32 최종수정 2022.09.24 06:5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