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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내달 7일 국내 상륙한다, 최상위 모델 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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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애플 아이폰14 시리즈. [공식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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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애플의 새 아이폰14 시리즈가 다음 달 7일 한국시장에 상륙한다. 최상위 모델은 250만원이다.

애플은 23일 신제품 '아이폰14' 시리즈와 '애플워치 시리즈8', '애플워치 SE', '애플워치 울트라' 등 제품을 다음 달 7일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 예약은 오는 30일부터 애플 홈페이지와 애플스토어 애플리케이션(앱), 공인 리셀러, 지정된 통신사 등에서 할 수 있다.

아이폰14 시리즈의 국내 출고가는 기본 모델 125만원, 플러스 135만원, 프로 155만원, 프로맥스 175만원부터다. 환율에 따라 전작보다 16만~26만원 인상했다. 최고가는 250만원에 이르는 프로맥스 1TB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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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안 드랜스 애플 마케팅 부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14와 아이폰14 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14 시리즈와 애플워치, 에어팟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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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시리즈는 온라인 등에서 'M자형 탈모'라고 지적받던 노치를 없애고 '다이나믹 아일랜드'라는 공간을 도입했다. 고급 모델인 프로 라인은 최신 A16 바이오닉 칩을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 탑재했다. 카메라 사양도 4800만 화소로 개선됐다.

애플워치8 시리즈는 41㎜와 45㎜ 두 가지 크기로 나온다.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중 고를 수 있다. 가격은 41㎜ 알루미늄 GPS 모델 기준 59만9000원이다. 전작(49만9000원)보다 10만원 오른 값이다.

2세대 애플워치SE는 40㎜와 44㎜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가격은 40㎜ 알루미늄 GPS 모델 기준 35만9000원이다. 1세대와 같다. 아웃도어에 특화된 애플워치 울트라는 114만9000원이다.

앞서 애플은 지난 16일 미국,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 1차 출시국에서 신제품 판매를 개시했다. 2차 출시국은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20여곳으로 이날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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