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지명 철회하라" 학폭 논란, 사회적 파장으로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22.09.23 10:11 최종수정 2022.10.04 09:0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