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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더 커진 예금 · 대출 금리 차…어느 은행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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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은행들의 예금과 대출 금리 차가 한 달 전보다 더 벌어진 걸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어제(20일) 두 번째로 은행별 예대금리차가 공시됐는데 임태우 기자가 공시 내용을 분석했습니다.

<기자>

이번 공시에서는 전체 가계 대출에서 서민 정책대출 실적을 뺀, 예대금리차가 적용됐습니다.

신용점수가 낮은 서민을 위해 정책대출을 많이 해줄수록 예대금리차가 더 커지는 착시를 없애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