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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미 전기차 보조금 차별…이창양 장관 "정무적으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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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데, 이 장관은 경제논리로는 풀기 쉽지 않다며 정무적으로 접근해 미국 정부 내에서 논란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기자>

오늘(21일) 미국에 도착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기차 보조금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간 실무 협의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