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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윤 대통령 부부 한남동 곧 입주…비행 금지구역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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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남동 관저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입니다. 지금 마무리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미 관저 일대는 군사 보호 구역으로 지정됐고, 주변 경계도 삼엄해졌습니다. 출퇴근길에 한남동을 지나가야 하는 사람들은 벌써 차량 통제가 걱정입니다.

박원경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통령 부부가 입주할 한남동 관저는 막바지 리모델링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