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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선배들이 들려주는 '귀농 노하우'…예비 귀농인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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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충북 영동 산골 마을에 모였습니다. 선배 귀농인의 노하우를 듣고 직접 농촌을 체험하며 귀농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갔습니다.

안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영동군 심천면의 한 블루베리 농장에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수도권과 부산 등에서 찾아온 25명의 도시민입니다.

선배 농업인은 자신의 귀농·귀촌 노하우와 재배법 등 생생한 정보들을 예비 귀농인에게 전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