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2 (토)

[자막뉴스] 영빈관 신축에 878억? 예비타당성 조사도 패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와대 본관 앞에 있는 영빈관은 외국 정상 같은 손님이 왔을 때 만찬 장소로 쓰거나 외교 행사를 할 때 쓰이던 곳입니다. 새로 만든 용산 대통령실에는 이런 영빈관 같은 공간이 없는데요. SBS 취재 결과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과거 영빈관의 역할을 할 건물을 새로 짓기 위해 예산을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장민성 기자(m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