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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윤 대통령 "물가 잡는 게 우선…금리부담 경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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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민생안정을 위해 저금리나 고정금리 전환과 만기연장으로 상환기간을 늘려서 기간별 부담액을 낮추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기회복보다는 실질임금에 영향을 주는 물가를 먼저 잡는 것이 우선이라는 기조가 일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태양광 사업 비리에 대해서는 혈세가 어려운 국민들을 위한 복지에 쓰여야 하는데 이권 카르텔 비리에 사용돼서 개탄스럽다면서 사법 시스템을 통해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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