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공론화 하겠다"며 대화 몰래 녹음한 50대 1심서 집유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정화 입력 2022.09.15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