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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아프간 특별기여자 정착 1년…"직업 · 경험 못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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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나라와 인연을 맺고 일하다가 탈레반 정권의 핍박을 피해 한국으로 긴급 이주한 아프간 특별기여자들, 기억하실 겁니다.

이들이 온 지 이제 1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박예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누룰라/아프간 특별기여자 : 우리는 오늘 업무관리시스템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 직원들 앞에서 교육을 하고 있는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