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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도로 정체는 힘들지만…되찾은 고향길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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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가위 연휴 첫날 분위기 전해드리겠습니다. 추석을 하루 앞두고 오늘(9일) 고속도로는 차들로 붐볐습니다. 이번 추석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고 처음 맞는 명절이어서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먼저, 김혜민 기자입니다.

<기자>

맑고 쾌청한 날씨와는 달리 답답하기만 한 고속도로.

이리저리 차선을 바꿔봐도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