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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선조치 후보고 해달라…윤 대통령, 집무실서 비상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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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대통령실도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의 한발 앞선 대응을 강조하며 오늘(5일)은 자신도 비상 대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고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청록색 민방위 복장으로 출근한 윤석열 대통령은 아침 문답에서부터 태풍 대응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선조치, 후보고입니다. 그리고 모든 국민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