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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내일 서울 유 · 초 · 특수학교 전면 휴업…돌봄교실 운영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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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와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내일(6일) 하루 서울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가 전면 휴업에 들어갑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내일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의 등교 수업 전면 중단을 결정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는 휴업하되 중학교는 휴업 또는 원격수업 가운데 자율적으로 택하도록 했습니다.

고등학교는 등교 수업 여부를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