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도 근처 주민들도 다가오는 태풍에 불안감이 현재 굉장히 클 것 같습니다. 제주항에서 50km 정도 떨어진 추자도 주민 황상일 씨 연결해 보겠습니다.
Q. 황 선생님, 나와 계시죠?
[황상일/추자도 주민 : 네. 안녕하십니까?]
Q.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황상일/추자도 주민 : 여기는 태풍을 실감할 정도로 큰 바람은 아닙니다마는 오전보다 아주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비바람이 심하게 치고 있고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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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근처 주민들도 다가오는 태풍에 불안감이 현재 굉장히 클 것 같습니다. 제주항에서 50km 정도 떨어진 추자도 주민 황상일 씨 연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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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일/추자도 주민 : 네. 안녕하십니까?]
Q.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황상일/추자도 주민 : 여기는 태풍을 실감할 정도로 큰 바람은 아닙니다마는 오전보다 아주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비바람이 심하게 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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