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찬종 SBS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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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어떤 발언으로 검찰 소환됐나…3가지 쟁점
임찬종 / SBS 법조팀 기자
"이번 수사, 이재명이 당선 위해 공개 자리에서 허위 사실 말했는지 여부가 중요"
"이재명, '국토부 직무유기' 발언...검찰, 객관적 허위 사실 여부 짚고 넘어갈 듯"
"100만원 이상 벌금형 선고로 피선거권 상실시 의원직 상실 가능성도"
박성민 / 전 청와대 청년 비서관
"협박, 정치적으로 쓸 수 있는 표현...지자체, 중앙부처의 압박 받을 수 있어"
"검경의 칼끝 윤 대통령·김건희에 무디고 야당·윤 대통령에 밉보인 사람에겐 날카로워"
"윤석열, 여의도와 거리 두기 아냐...지금 혼란의 원인 윤심"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찬종 SBS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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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어떤 발언으로 검찰 소환됐나…3가지 쟁점
임찬종 / SBS 법조팀 기자
"이번 수사, 이재명이 당선 위해 공개 자리에서 허위 사실 말했는지 여부가 중요"
"이재명, '국토부 직무유기' 발언...검찰, 객관적 허위 사실 여부 짚고 넘어갈 듯"
"100만원 이상 벌금형 선고로 피선거권 상실시 의원직 상실 가능성도"
박성민 / 전 청와대 청년 비서관
"협박, 정치적으로 쓸 수 있는 표현...지자체, 중앙부처의 압박 받을 수 있어"
"검경의 칼끝 윤 대통령·김건희에 무디고 야당·윤 대통령에 밉보인 사람에겐 날카로워"
"윤석열, 여의도와 거리 두기 아냐...지금 혼란의 원인 윤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