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이재용, 대통령 특사로 '2030 부산엑스포' 유치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에 나서게 됐습니다.

오늘(1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기자들에게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대통령 특사로 파견됩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영국의 차기 총리로 유력한 리즈 트러스 외무부장관의 총리 취임 이후에 리즈 트러스 외무부 장관을 직접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