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국민의힘 당헌 개정안 추인에도 내홍은 '여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이 사흘 만에 다시 의원총회를 열고 새로운 비대위를 구성하기 위한 당헌 개정안을 표결 없이 추인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지금의 사태를 먼저 수습해야 한다는 쪽으로 다시 결론 내렸습니다.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토요일 5시간 마라톤 총회에 이어 사흘 만에 다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