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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인터뷰] 배우 이정현 "장기 실종 아동 800명…사진 더 많은 곳 노출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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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정현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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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화 '꽃잎'부터 가볍지 않은 역할…강렬한 캐릭터 제안 많아"
"영화 리미트, 범인에 맞서 유괴된 아이 찾아 나서는 영화"
"영화 리미트, 최초로 여성 배우 주연의 범죄 스릴러"
"주인공 '소은'이 누명 쓰는 장면 기억에 남아"
"1년 이상 장기 실종 아동 800명 넘어"
"영화 리미트, 실종 아동 실화 바탕 제작…가슴에 와닿을 것"
"실종 아동 엄마들, 시간 지나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 존경스러워"
"실종 아동 사진 더 많은 곳에 노출됐으면"
"배우 인생, 롤러코스터 같아…스트레스 해소 위해 요리하며 마음 달랬다"
"가수 은퇴 아냐…기회 된다면 새 앨범으로 찾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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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앵커: 이정현 씨를 어떻게 소개해드려야 할까요? 배우이기도 하고 가수이기도 하고. 오늘은 배우 이정현 씨로 나오신 것 같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