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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국힘 당헌 개정 논의…"선출직 최고 4명 궐위 시 비상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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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준석 전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서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직무가 정지됐죠. 어떻게 할 것인가, 국민의힘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자, 그러기 위해서 당헌당규를 개정하자 이렇게 의견을 모았었죠. 오늘(30일) 오전에 의원총회를 열어서 당헌 개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후에 다시 의원총회를 열어서 계속 토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