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욕설 시위' 밀어내고…주민들과 나란히 앉은 文 부부 '활짝' 이데일리 원문 이선영 입력 2022.08.29 05:40 댓글 1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