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10월부터 '중고거래 사기' 온라인 피해 구제 신청 · 조회 시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는 10월부터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 피해나 음식점 별점 테러, 허위 악성 후기 등에 따른 피해 구제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이 운영하는 전용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방통위에 따르면 온라인 피해 종합 상담지원 창구인 '온라인피해365센터'가 10월부터 웹사이트(www.helpos.kr)에서 온라인서비스 피해상담 신청을 받는 등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센터는 미성년자의 인터넷 개인방송 거액 후원 등 피해민원에 대해서 직접 상담·지원하거나 전문가 법률자문을 제공하는 등 원스톱 상담을 실시합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