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의 북한 프란치스코 교황 "북한이 초대하면 거절하지 않을 것"…방북 의사 재확인 SBS 원문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입력 2022.08.26 03: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