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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무허가 주름개선 의료기 유통…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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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름을 없애주고 피부 탄력을 살려준다는 리프팅 시술 해주는 곳이 요즘 많습니다. 그런데 한 업체가 허가를 받지 않고 기기를 시중에 유통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민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피부과 피부 탄력을 좋게 하기 위한 리프팅 시술에 대해 문의했더니, 한 기기를 소개합니다.

[피부과 원장 : 리노바는 이 열점을 조금 더 작게 해서 아픔을 덜 느끼게 만든 거고, 국소 부위에 좀 좋은 게 더 있고 아픈 걸 너무 무서워하는 여자분들에게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