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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윤 "한중, 상호 존중 새 협력"…시진핑 "좋은 동반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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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주년 행사…서울과 베이징 각각 개최

<앵커>

어제(24일)는 우리나라와 중국이 수교한지 3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상호 존중에 기반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시진핑 주석은 좋은 동반자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김아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중 수교 30주년 행사는 어제 서울과 베이징에서 각각 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는 주한 중국대사관 행사에 참석한 박진 외교부 장관이 대신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