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내 집도 없는데 아이까지?…집값 폭등 후폭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렇게 아기 울음소리가 갈수록 줄어드는 데에는 이유가 많습니다. 애 키우기 힘들어서, 먹고 살기 어려워서 그렇다는 사람이 있고, 또 요즘엔 집값 때문에 아이 낳을 생각을 못한다는 집도 많습니다.

최근 5년 사이 크게 오른 집값이 실제로 출산율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한상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20대 초중반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