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대외비' 유출에 "죄송…경호처서 경위 파악" SBS 원문 이강 기자(leekang@sbs.co.kr) 입력 2022.08.24 15:07 최종수정 2022.08.24 15: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