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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한미 연합훈련 'UFS' 돌입…4년 만에 야외 기동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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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반기 최대 규모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프리덤실드'가 어제(22일) 시작됐습니다. 4년여 만에 야외 기동훈련까지 펼쳐지는 국가 총력전 연습인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 대비 태세를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며 실전 같은 훈련을 주문했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2일) 시작된 한미 연합 지휘소 연습 '프리덤실드' 1부는 나흘 동안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