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조계종 사노위원장 지몽스님 "'우리는 하나' 절실히 느낀 시간" 연합뉴스 원문 양정우 입력 2022.08.22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