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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연락처도 없이 남의 대문 앞 사흘째 주차…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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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2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남의 집 대문 앞에 차량을 주차한 뒤 나타나지 않는 차주 때문에 불편을 겪는 집주인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남의 집 대문 앞 주차'입니다.

사연을 공개한 A 씨의 집 앞입니다.

사진상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대문인데, A 씨는 "대문이 벽과 비슷한 색이라 한 달에 두세 번 대문인 줄 모르고 문 앞에 주차하는 운전자가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