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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항상 욱일기 논란 있었다…국제 관함식 참가 두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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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이 오는 11월에 여는 국제 관함식에 우리 해군을 초청했고, 우리 정부는 참가를 고려하고 있는 걸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관함식이 열릴 때마다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 때문에 항상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걸로 보입니다.

이대욱 기자가 논란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박근혜 정부 때인 지난 2015년 10월 열린 일본 해상자위대 국제 관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