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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해외 미술', 우리나라에 몰려온다…기대 큰 만큼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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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미술시장이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명 갤러리들이 앞다퉈 한국에서 전시를 열고 있는데요. 다음 달에는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영국 프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립니다. 기대가 큰 만큼 우려도 나옵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부터 두드러졌던 해외 유명 갤러리들의 진출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