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 경북 폭우 피해…전국 해수욕장엔 막바지 피서 인파 SBS 원문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입력 2022.08.20 14:48 최종수정 2022.08.20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