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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악 가뭄이 준 선물?…저수지 바닥서 7천년전 유적지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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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사상 최악의 폭염과 가뭄이 닥친 스페인에서 7천 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거석 유적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서부 카세레스주 발데카나스 저수지가 극심한 가뭄으로 말라붙으면서 바닥에 박혀있던 수백 개의 돌기둥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선사시대 기념물인 선돌(Stonehenge·스톤헨지)로 자연석 혹은 이를 일부 가공한 약 2∼10m 높이의 돌기둥을 말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