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소방서 전경 |
(공주=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19일 낮 12시 13분께 충남 공주시 한 유기화학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 소방관 30여 명을 투입해 5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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