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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뉴스라이더] 대통령실 개편, 반등 기회 될까? / 이준석 속인 당신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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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은 섣부른 정책을 성급하게 내놨다는 비판 속에 결국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사퇴로 이어졌습니다.

또 폭우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대통령이 퇴근해 자택에서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죠.

이런 상황을 두고 인적 쇄신, 대통령실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인적 쇄신을 묻는 질문에 대통령실부터 어디에 문제가 있었는지 짚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