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사랑해요, 유쾌한 정숙씨” vs “빨갱이”… 고통받는 평산마을 이데일리 원문 송혜수 입력 2022.08.18 07:19 댓글 2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