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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인플레 감축법 서명…한국산 전기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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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후변화 대응과 의료보장 확충, 대기업 증세 등을 골자로 한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안은 4천400억 달러 규모의 정책 집행과 3천억 달러의 재정적자 감축으로 구성된 총 7천400억 달러 우리돈 910조 원의 지출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세액 공제를 해주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 비율 이상 미국에서 제조된 배터리와 핵심광물을 사용한 전기차만 혜택을 주기로 해 우리나라 전기차에 불리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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