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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한미, 내일부터 위기관리연습...첫 UFS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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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 등 위기가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게 연습

오는 22일부터는 전시체제 가정한 본 연습 진행

정부·군사 연습 통합…야외 기동훈련도 부활

FOC 평가 병행…한국군 4성 장군이 처음으로 지휘

[앵커]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 UFS 본 연습을 앞두고 내일(16일)부터 나흘 동안 위기관리 연습이 진행됩니다.

과거 수준으로 규모를 늘리고 실기동 훈련까지 포함한 첫 UFS 연습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을지 자유의 방패, UFS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은 한미 연합연습.

한미는 내일부터 사전 연습 격인 위기관리연습을 진행하며, 첫 UFS를 본격화합니다.